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HE iDOLM@STER SHINY FESTA (문단 편집) ==== Groovy Tune ==== Groovy Tune [[호시이 미키|멤]][[키쿠치 마코토|버]][[하기와라 유키호|로]] [[시죠 타카네|시작]]. 제목? : Mu{{{#7CFC00 s}}}i{{{#AA9872 c}}} of lo{{{#800080 v}}}e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작전회의를 하는 미키, 마코토, 유키호, 타카네. 긴장하고 있는 유키호를 마코토와 유키호가 안심시키고 있을때, 미키는 멍하니 바깥을 바라보고 있었다. 미키는 프로듀서와 함께 여행을 간다는 생각에 굉장히 들뜨면서 프로듀서와 석양을 본다든가 만찬을 즐긴다든가 밤하늘의 별을 본다든가 ~~키스를~~ 하는 망상을 한다. 타카네는 일로 가는 거니까 있을 수 없다면서 미키의 망상을 깨고, 유키호는 미키를 보고 사랑에 빠진 소녀같다고 말한다. 음악제에서 부르는 노래는 사랑에 관한 노래인 만큼 모두 사랑이라는 감정에 대해 알고 싶어한다. 그 때, 미키가 무언가 떠오른 듯 자신에게 맡겨달라고 한다. 이윽고, 바캉스 아일랜드에 도착한 네 사람과 프로듀서. 예정을 말하려는 프로듀서에게 미키가 오늘 연습은 맡겨달라고 하면서 '''사랑의 레슨 ABC'''를 요청한다. 모두의 얘기를 들은 프로듀서에게 미키는 메모를 주면서, 시간별로 각 장소에 와 달라며 프로듀서만 남겨두고 마코토와 유키호와 타카네를 데리고 가 버린다. --데이트는 시간 정해서 만나지 않으면 두근거리지 않는다는 말을 덧붙이고-- 처음 프로듀서가 도착한 곳은 유원지. 그곳에는 유키호가 기다리고 있었다. 유키호는 프로듀서에게 사과하며 자신도 사랑이란 감정을 아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말한다. 스테이지를 위해 모두가 결정한 것일 거다 생각한 P는 자신으로는 힘 부족이겠지만 스테이지의 힌트를 위해서 돕겠다고 말하고 유키호는 기뻐한다. 그리고 뒤에서 이 광경을 보고 있던 3명. 다만 미키는 조금 복잡한 기분이 들기 시작한다. 다음으로 숲 속의 카페로 향하는 프로듀서. 그 곳에서 P가 본 것은 여성스러운 드레스를 입은 쑥쓰러워하는 마코토였다. 이상의 데이트를 체험해보는 연습으로 동경하는 드레스를 입어봤다고 하는데, 잘 어울린다고 P의 말을 듣고 마코토는 기뻐한다. --야리!-- 역시 이를 지켜보는 미키와 나머지 멤버. 미키는 허니는 플레이보이라며 --자신을 놔두고 딴 사람을 만날까봐-- 질투하기 시작한다. 해가 질 무렵, 프로듀서는 --자신만 4명씩 만나야하다니 불공평하다 말하면서-- 전망대로 향한다. 그 곳에서 타카네는 프로듀서를 '귀한 당신'이라 부르며 맞이했고, 자신은 미키가 말하는 데이트란 것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 못하니, 이 곳에서 석양을 함께 바라봐 주었으면 한다고 부탁한다. 함께 석양을 보는 두 사람. 프로듀서는 ' '''예쁘다..''' '고 말하지만 --바로-- 석양을 말하는 거라고 정정하고, 이에 타카네는 알고 있다고 답한다. 나머지 멤버도 이를 지켜보는데, 미키만은 기분이 점점 복잡해져서 인지 잘 지켜보지 못한다. 밤이 되었고, 마지막으로 미키를 만나러 가는 프로듀서는 방송 관계자들을 발견하고 인사를 한다. 여러 이야기를 하다 보니 미키와의 약속시간에 늦은 프로듀서는 얼른 약속 장소로 달려가지만, 그 곳에서 미키는 슬픈 표정으로 있었고, 사과를 하는 프로듀서에게 미키는 허니는 미키가 어떤 기분으로 기다리고 있었는지 아냐면서 화를 낸다. '''모두랑 만났을 때는 늦지 않았으면서, 미키하고 만날 때만…'''라 말하는 미키에게, 프로듀서는 조금 별난 레슨이지만, 일은 일인 만큼 거듭 사과하지만, 미키는 착잡한 표정으로 가 버린다. 그리고 숙소에서, 미키는 슬픈 표정으로 침대에 누워 있었고, 유키호와 마코토는 프로듀서도 악의가 없었으니까 기분을 풀라고 하지만, 미키는 '''자신 외의 3명은 P와 데이트 할 수 있었으니까 그런 말 할 수 있는거'''라고 말하면서, 혼자 있게 해 달라며 짜증을 낸다. 3명은 미키를 남겨두고 방을 나가고, 혼자 남은 미키는 슬픈 표정으로 '허니 바보… '''하지만, 미키 쪽이 더 바보야…'''' 며 중얼댄다. 발코니로 나온 3명. 우리는 일하러 온 것이기 때문에 슬슬 기분을 바꾸는 것이 좋겠다고 말하는 마코토와, 뭔가 미키가 부럽다고 말하는 유키호. 타카네는 사랑은 달을 동경하는 기분일 것이라 생각했지만, 예상 외로 가까이에 있는 것일지도 모를 거라는 말을 한다. 다음날 아침, 알람 소리에 잠에서 깬 미키는 3명이 쓴 쪽지를 발견한다. 쪽지에는 3시에 테마 파크에서 기다린다고 적혀 있었고, 미키는 미움 받는게 아닐까 걱정한다. 미키는 테마 파크에 도착하지만 아무도 없었고, 미키가 나쁜 거니까 어쩔 수 없는 거라면 자책한다. 그 때, 유키호와 타카네가 미키를 부른다. 서로 사과를 하는 세 사람. 유키호와 타카네는 미키가 힘 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하는데, 두 사람 뒤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정장 차림의 마코토였다. 미키에게 데이트를 제안하는 세 사람을 보고 기뻐하는 미키앞에 프로듀서도 양복을 입은 모습으로 선수를 빼앗긴건가 하며 도착하고, 기분이 좋아진 미키는 다같이 놀자고 말하며 그렇게 모두 함께 데이트를 시작한다. 사랑의 레슨에 대해 물어보는 프로듀서에게 세 사람은 전날 미키에 대해 생각하면서, 사랑이란 감정에 대해 가까워 질 수 있었다고 말한다. 공연 당일. 프로듀서에게 미키는 우승을 하면 프로듀서에게 보상을 달라고 한다. --포상이 뭔지 모르는-- 프로듀서는 맡겨달라고 하고, 기합에 찬 미키와 마코토, 유키호, 타카네는 무대로 향한다. 공연곡 - edeN MV는 유성이 내리는 들판을 배경으로 어두운 느낌이 강하며, 네 사람의 진지한 느낌의 표정도 잘 드러난다. 노래 제목과 관련해서 뱀과 사과도 자주 등장한다. 엔딩개요 - 공연이 끝나고 공연참가자 중 우승 발표를 하는데 --포상을 향한 미키의 마음 덕분에-- 765프로가 우승을 했다. 프로듀서가 만난 방송관계자들도 축하를 해주고 프로듀서도 감사를 표한다. 프로듀서에게 허니~라 부르며 달려온 미키는 프로듀서를 끌어안으며 약속한 포상 달라고 하면서 입술을 내미는데, 그 포상은 '''[[키스]]'''. --약속은 약속이다 하는-- 마코토와 --남자에게 두 말은 없다 하는-- 타카네와 --자신은 보지 않겠다고 하는-- 유키호도 키스를 하라고 은근 부추기고, 당황하며 뜸을 들이는 프로듀서 뒤로 모두 등장. 모처럼 응원하러 와줬더니 최악이라 말하는 모두 앞에서 --히죽거리는 아미마미와 하루카와 이오리에게 눈이 가려진 야요이는 덤-- 프로듀서는 '''오해다!!!!'''며 절규하고 네 사람은 이를 보고 웃으며 끝. ~~안타깝게도~~ 키스하는 장면은 나오지 않았다. ED - P는 깜짝 놀랐다며 어떻게 된거냐며 묻자 코토리는 모두가 다들 응원하고 싶다고 해서 와버렸다고 한다. 사장도 축제는 다같이 즐기는게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 사이 무대측에서 앙코르 요청이 들어왔고 P는 어서 준비하라고 한다. 유키호는 앙코르, 다 함께 생각해봤는데 / 미키가 모두랑 노래하고 싶다고 한다. 프로듀서는 좋은 생각이라고 흔쾌히 승낙을 해주지만 / 이오리가 니히힛! P도 같이 나가는거고 / 아미는 물론 [[오토나시 코토리|피요쨩]]도! / 아즈사는 사장님도 나가는거라고 한다. / 역시 상큼발랄 야요이는 웃우ㅡ!! 다 같이 노래해요!~~야요이!! 내 딸해라!!~~ 라며 외친다. / 하루카는 해요? 프로듀서씨? ~~리츠코는 당연하게 넣어버리기~ ~~ 라고 멤버들이 그러자 사장하고 코토리, 그리고 P는 쑥쓰러워한다. 그리고 765프로 멤버 전체가 외친다. '''갑시다! 우리들의 음악의 세계로!''' 라는 장면 후 ED이 나온다. ED 곡 - [[MUSIC♪]] [[https://www.youtube.com/watch?v=bGnxQf06CB4|한글 자막을 씌운 애니메이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